2026. 11. 5 – 11. 8 · 도쿄시티발레단 · 발레학원 · 다이칸야마 · 발레샵 투어
일본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취미 발레'의 나라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무대에 서지 않아도 평생 발레를 즐기는 사람들이 도시 곳곳에 있습니다. 그 문화가 가장 짙게 모인 곳이 바로 도쿄예요.
그래서 도쿄에는 발레단과 발레학원, 그리고 발레인을 위한 매장이 유난히 많습니다. 1964년 창단한 도쿄발레단, 그리고 1968년 일본 최초의 합의제 발레단으로 출발해 'Ballet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발레)'을 내건 도쿄시티발레단은, 무대 위 예술을 넘어 여러 계열 발레교실을 통해 도쿄의 발레 문화를 넓혀 왔습니다. 세계적인 발레 브랜드 챠코트가 태어난 곳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유미코를 만날 수 있는 곳도 이 도시입니다.
이번 여행은, 그 안으로 직접 들어가 봅니다. 객석에서 바라보는 발레가 아니라, 도쿄의 발레인들이 실제로 몸을 풀고 수업을 듣고 옷을 고르는 그 자리로. 4일 동안, 도쿄의 발레 문화에 함께 푹 빠져 보려 해요.
— 박진주
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가르쳤고, 스페인 발레단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 '발레하는 펄리나'와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발레와 바레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는 도쿄시티발레단·발레학원에서의 몸풀기와 수업, 발레샵 쇼핑까지 나흘 내내 함께합니다. 클래스가 끝나면 그날의 동작과 흐름을, 공연 전에는 작품을 직접 풀어 설명해요. 따라가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무대 위와 무대 뒤, 두 모습 모두를 아는 사람이 곁에 있습니다.
도쿄의 발레 문화 안으로 들어가는 나흘. 이 세 가지를, 발레리나 박진주가 함께하고 이끕니다.
도쿄시티발레단의 스튜디오에서 단원들과 나란히 워밍업하고, 발레단의 하루를 가까이에서 경험합니다. 객석이 아니라 무대 옆에서 시작하는 여행입니다.
도쿄발레단 부속 발레학교와 챠코트, Studio Architanz 등 현지 발레인들이 실제로 찾는 스튜디오에서 클래스에 참여합니다. 매 수업 뒤엔 박진주의 해설이 이어집니다.
유미코, 챠코트, 그리고 도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성적인 발레샵들. 도쿄에서만 살 수 있는 발레용품과 옷을 함께 둘러보고 골라 봅니다.
자세한 동선은 다음 장들에서 이어집니다. 먼저, 전체 흐름만 짧게.
인천에서 출발해 도쿄에 도착, 호텔에 짐을 풉니다. 도쿄발레단 부속 발레학교에서 현지 발레 클래스에 참여하고, 아시아 유일의 YUMIKO 플래그십을 둘러본 뒤, 펄리나의 오리엔테이션과 작품 해설, 커뮤니티 디너로 첫날을 마무리합니다.
도쿄시티발레단을 방문해 무용수들과 함께 몸을 풀고, 발레단 견학과 문화교류(협의 예정)를 나눕니다. 에프터눈 티와 함께 펄리나의 클래스 리뷰·공연 해설을 듣고, 커뮤니티 디너로 이어집니다.
챠코트 다이칸야마 본점에서 오픈 발레 클래스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쇼핑합니다. 저녁엔 도쿄 현지 발레단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자유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Studio Architanz 오픈 클래스로 마지막 아침을 열고, 오모테산도·신주쿠의 발레샵 투어로 도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를 둘러봅니다. 이후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합니다.
미쓰이 가든 호텔은 일본 전역에서 사랑받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입니다. 편리한 입지와 정갈하고 모던한 객실로, 나흘간 오갈 도쿄의 주요 동선과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발레학원과 스튜디오, 다이칸야마와 발레샵 거리 — 매일의 일정으로 다리를 뻗기 좋은 자리에 머뭅니다. 깔끔한 객실과 편안한 라운지, 그리고 하루의 피로를 씻는 대욕장까지, 여정에 꼭 필요한 편안함을 담았습니다.
※ 정확한 지점과 객실 이미지는 확정 후 안내됩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동급 컨디션의 숙소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도쿄에 도착, 호텔에 짐을 푼 뒤 첫 일정으로 향합니다. 1964년 창단 이래 도쿄를 대표해온 도쿄발레단의 부속 발레학교. 실제 단원들을 길러낸 그 스튜디오에서 현지 발레 클래스에 참여하고, 끝난 뒤엔 박진주의 해설이 이어집니다.
클래스 후엔 유미코로 —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유미코 발레복을 만나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이어 펄리나의 오리엔테이션과 발레 작품 해설, 그리고 다 함께하는 커뮤니티 디너로 첫날을 마무리합니다.
Ballet Exchange Day. 도쿄시티발레단의 스튜디오에서 단원들과 나란히 몸을 풀고, 발레단 견학과 문화교류(협의 예정)의 시간을 갖습니다.
스페인 발레단 출신의 박진주 강사가 직접 해설과 코칭을 더합니다. 이어 발레단과 함께하는 에프터눈 티, 그리고 펄리나의 클래스 리뷰와 공연 해설로 이어지고, 저녁엔 커뮤니티 디너가 기다립니다.
※ 발레단 견학·문화교류 세부 내용은 발레단과 협의 후 확정됩니다.
Ballet Lifestyle Day. 챠코트 다이칸야마 본점, 발레 슈즈와 레오타드로 가득한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보고, 같은 건물의 스튜디오에서 오픈 발레 클래스에 참여합니다. 이어 자유롭게 쇼핑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챠코트는 1950년, 닳은 토슈즈 한 켤레에서 발레 사업을 꿈꾼 츠치야 마코토가 시작한 일본의 대표 발레 브랜드입니다. 1974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1987년에는 영국의 명문 포인트 슈즈 브랜드 프리드 오브 런던을 인수했습니다. 발레화와 레오타드부터 무대 화장품까지 발레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만들며, 2012년부터는 세계적인 발레 콩쿠르 프리 드 로잔의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낮엔 우리가 배웠던 동작들이, 밤엔 도쿄 현지 발레단의 무대 위에서 완성됩니다. 둘째 날 함께 몸을 풀었던 무용수를 객석에서 다시 만나며, 작품을 더 깊이 감상합니다. 공연 뒤엔 자유 저녁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정확한 공연 작품 및 시간은 추후 확정됩니다.
마지막 아침은 Studio Architanz의 오픈 클래스로 엽니다.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오픈 발레 스튜디오 중 하나로, 프로 무용수부터 취미 발레인까지 함께 수업하는 곳입니다. 이어 오모테산도·신주쿠의 발레샵을 둘러본 뒤,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합니다.
현지 발레인들이 실제로 찾는 대표 매장과, 도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성적인 발레샵들을 함께 둘러봅니다.
일본 대표 레오타드 브랜드. 우아하고 절제된 일본 감성의 여성스러운 실루엣.
Wear Moi, Repetto, Dellalo' Milano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 서적·소품까지 갖춘 종합 편집샵.
일본 수제 레오타드 브랜드.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개성 있는 스타일.
자체 제작 레오타드와 연습복 전문.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가성비.
일본 최대 규모의 발레용품 전문점. 다양한 토슈즈를 신어보고 전문 피팅 상담까지.
일본 발레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문 매장. 브랜드별 비교 쇼핑에 좋은 곳.
차코트 매장 중 유일하게 면세 쇼핑 가능. 발레웨어부터 공연 메이크업까지.
※ Studio Architanz 외에 NOA Ballet School 오픈 클래스가 예비 일정으로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발레샵 투어는 당일 동선에 따라 방문 매장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3박 4일, 모든 발레 클래스와 박진주 호스트 해설, 공연 관람권을 포함한 가격입니다.
※ 진행 확정 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현지 상황에 따라 동급 컨디션의 숙소와 프로그램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전 안내 예정)
아래 일정으로 예약하시면 전체 트립과 가장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위 일정은 참고용 추천 항공편이며, 예약 시점의 좌석·스케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 스케줄로 출도착하시는 경우 공항 ↔ 호텔 이동은 개별 비용이지만, 함께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위 항공편이 아닌 다른 일정(나리타 도착 등)으로도 참여 가능하며, 호텔에 시간 맞춰 도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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